팥온천
꽃나무집
남아이즈의 고즈넉함 속에서 정성을 다한 대접.
펑펑 솟아나는 온천과 아이즈의 행복과 술을 만끽한다.
사계절의 얼굴을 보여주는 남아이즈의 자연에 안겨,
봄은 싹트는 신록, 여름은 고원의 시원한 바람,
가을은 타는 듯한 단풍, 겨울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폭설
비경에서 비탕을 맛보다 팥온천 꽃나무집
느긋한 시간 보내세요.
![어서 오세요. 화목한 숙소에](/img/kaboku_main.jpg;jsessionid=9EF8134E45CB17D275804D7EB22F37A2)